▹ 조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695개
- 엇시조 : (1)초장, 중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 평시조보다 1음보 정도 더 길어진 시조. (2)시조 창법의 하나. 초ㆍ중ㆍ종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나 두 장이 평시조의 정형에 비하여 약간 길어진 것인데, 종장이 길어진 예는 드물다. 곡조의 첫 부분은 높은 소리로 질러 내고 초장은 무겁고 점잖은 창법으로, 중장부터는 흥청거리는 창조로 부른다.
- 음변조 : (1)텔레비전에서, 반송파를 비디오 신호에 의하여 진폭 변조를 할 때에, 영상 신호의 어두운 부분에 대응하는 반송파의 진폭이 커지는 변조.
- 일광조 : (1)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 사는 새의 하나. 꼬리가 길며 등 이외는 모두 붉다.
- 리자조 : (1)‘이자조’의 북한어.
- 금시조 : (1)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큰 새. 매와 비슷한 머리에는 여의주가 박혀 있으며 금빛 날개가 있는 몸은 사람을 닮고 불을 뿜는 입으로 용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 연천조 : (1)제비물떼샛과의 새. 제비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뒷머리는 붉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남부 유럽, 남부 아시아,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는데 봄이 되면 한국, 일본, 동부 시베리아에서 여름을 보낸다.
- 고고조 : (1)하루에 두 번 나타나는 고조 중에서 더 높은 수위.
- 평가조 : (1)집의 단층 구조. (2)작업 실적을 공정하고 과학성 있게 평가하기 위하여 따로 묶은 소규모 조.
- 중개조 : (1)원격조나 조성표의 차이가 많은 조에서 조를 바꿀 때 시작조와 마감조 사이에 놓이면서 중개 역할을 하는 조성. 보통 불안정한 상태에서 짧게 혹은 보조적으로 쓰이나 때로는 안정된 조의 상태에서 일정한 길이를 가지는 경우도 있다.
- 계면조 : (1)국악에서 쓰는 음계의 하나. 슬프고 애타는 느낌을 주는 음조로, 서양 음악의 단조(短調)와 비슷하다.
- 사만조 : (1)9세기부터 10세기까지 동부 이란에서 중앙아시아를 지배하던 이슬람의 왕조. 이란의 호족 사만의 자손이 아바스 왕조에서 분리하여 세운 왕조로, 학문과 예술이 발달하였다. 뒤에 튀르크계의 카라한 왕조에게 멸망하였다.
- 재창조 : (1)이미 있는 것을 고치거나 새로운 방식을 써서 다시 만들어 냄.
- 지뢰조 : (1)일정한 양의 지뢰를 지뢰 형성 원칙에 관계없이 매설한 구역과 지점.
- 이인조 : (1)행동을 같이하기 위하여 두 사람으로 구성된 조.
- 과변조 : (1)진폭 변조 변조도가 100%를 초과한 변조. 신호가 찌그러진다.
- 갈충조 : (1)산호 체내에서 공생하는 단세포 조류. 직경이 약 10마이크로미터(㎛)이다.
- 금렵조 : (1)사냥하여 잡는 것을 금지하는 새. 우리나라에서는 딱따구리, 크낙새, 두루미, 백로 따위가 있다.
- 라대조 : (1)‘가장조’의 북한어.
- 경어조 : (1)상대를 공경하는 뜻으로 말하는 어조나 말투.
- 정수조 : (1)물이 흐르지 아니하도록 만든 물통이나 저수지. 유체 역학 실험에 쓴다.
- 고승조 : (1)발해의 벼슬아치(?~?). 정당성 신부소경(信部少卿)으로, 825년 일본에 파견되어 일본으로부터 정삼위상(正三位上)을 받았다.
- 삼인조 : (1)행동을 같이하기 위하여 세 사람으로 구성된 무리.
- 관찰조 : (1)관찰을 하기 위하여 파견하는 조.
- 침적조 : (1)액체 속에 섞여 있는 입자를 가라앉혀 앙금이 쌓이도록 하는 통.
- 주후조 : (1)중국 명나라의 제10대 황제인 ‘정덕제’의 본명.
- 냉욕조 : (1)찬물을 담은 욕조.
- 키 변조 : (1)반송파의 진폭, 주파수, 위상 및 시간을 전신 부호에 따라 변조하는 일.
- 전해조 : (1)전기 분해를 할 때에 전극과 전해액을 담는 용기.
- 급수조 : (1)가축에게 물을 먹이기 위하여 나무나 시멘트로 만든 구유.
- 추격조 : (1)야구에서, 팀이 지고 있을 때 투입하여 경기를 뒤쫓아 가는 조.
- 호령조 : (1)판소리에서, ‘우조’를 달리 이르는 말. 웅장하고 호탕한 남성적인 소리라는 점에서 이르는 말이다.
- 담수조 : (1)민물에서 자라는 조류(藻類). 남세균, 규조(硅藻), 녹조류의 일부가 있다.
- 서편조 : (1)조선 후기의 명창 박유전(朴裕全)의 법제(法制)를 이어받은 판소리의 한 유파. 섬진강 서쪽, 곧 보성ㆍ광주ㆍ나주 등지에서 성하였는데, 음색이 곱고 애절하다.
- 히린조 : (1)‘차조’의 방언
- 하수조 : (1)하수가 천천히 흘러나오면서 각종 단계별로 하수를 분리시켜 처리하여 주는 탱크.
- 웅변조 : (1)웅변하는 것과 같은 말투.
- 독백조 : (1)혼자서 중얼거리는 말투.
- 철골조 : (1)철재로 된 건축물의 뼈대로 만든 구조.
- 월곡조 : (1)≪삼죽금보(三竹琴譜)≫의 춘면곡(春眠曲)에 나오는 곡. 조금 빠르고 흥청거리는 느낌이 나는 곡조이다.
- 조정조 : (1)오수나 하수 따위의 유량을 조절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이를 저장하는 큰 통.
- 칠멘조 : (1)‘칠면조’의 방언
- 사귀조 : (1)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카페조 : (1)프랑스에서 987년에서 1328년까지 존립한 왕조. 위그 카페가 세워 점차 프랑스를 통일하여 나갔다.
- 고백 조 : (1)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하는 말투나 태도.
- 칠면조 : (1)칠면조과의 새. 몸은 청동색ㆍ검은색ㆍ흰색 따위가 있고 꼬리가 부채 모양으로 퍼져 있으며 머리와 목에는 털이 없고 살이 늘어졌는데, 그 빛이 여러 가지로 변하므로 이 이름이 붙었다. 식용 및 애완용으로 널리 기른다.
- 적상조 : (1)뽕잎을 쉽게 따기 위해 사용하는 작은 칼. 뽕잎을 수확할 때 잎자루 부분을 잘라 주는 도구이다.
- 빠 씨조 : (1)곧게 뻗은 다리를 양쪽 또는 앞뒤로 넓게 벌려 던지는 점프.
- 조선조 : (1)1392~1910년에 한반도를 지배하던 왕조. 태조 이성계부터 순종에 이르기까지 27명의 임금이 계승하였다.
- 역부조 : (1)금속, 철사, 유리판이나 목판을 재료로 하여 추상적이면서 입체적인 벽면을 만드는 것. 그림 위에 부착되는 것이 아닌 독립적인 3차원적 예술 작품이다. 구소련의 구성주의자 타틀린이 창안한 기법이다.
- 형단조 : (1)금형 따위의 일정한 틀에다 대고 하는 단조 작업.
- 신왕조 : (1)새로 형성된 왕조.
- 저수조 : (1)상수도, 소화(消火) 따위에 쓰기 위하여 물을 담아 두는 큰 통.
- 원첨조 : (1)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장에 드는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8개의 주장관을 정해 응판관의 요청에 따라 지응하게 하고, 나머지 전곡은 각 관아에서 지원하게 하던 일.
- 롱중조 : (1)‘농중조’의 북한어.
- 농담조 : (1)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투.
- 낭송조 : (1)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는 말투.
- 제궁조 : (1)중국 송나라 때부터 금나라 때까지 성행한, 대사가 섞인 가곡. 노래와 대사가 이어지며 현악기의 반주에 따라 한 사람이 공연하는 형식인데, 한 편(編)은 각종 궁조(宮調)의 여러 가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 수심조 : (1)근심을 담은 음조나 말투.
- 탐식조 : (1)먹성이 좋은 새.
- 술고조 : (1)‘술주자’의 옛말.
- 세척조 : (1)야채 세척기를 구성하는 주요 기구의 하나로 피세척물과 물을 담그도록 되어 있는 용기.
- 뮤 동조 : (1)자심을 코일에서 꺼내거나 넣음으로써 인덕턴스를 변화시켜 동조를 취하는 방법. (2)자심 코일의 여자 전류의 변화로 투자율을 변화시켜 동조를 취하는 방법.
- 인면조 : (1)사람의 머리에 새의 몸을 가졌다는 전설상의 동물. 삼국 시대 고분 벽화와 유물에 등장하며,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존재로 그 시대가 태평성대임을 의미한다.
- 정화조 : (1)불순물 따위를 제거하기 위하여 액체를 일시적으로 저장하여 두는 수조. 침전이나 약품 처리로 불순물을 제거한다. (2)똥오줌을 하수도로 내보내기 전에 가두어서 썩히고 소독하는 통.
- 납취조 : (1)되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가 검은 남색이고 어깨깃은 노란 회갈색이다. 꼬리 위 털깃은 회색에 끝이 남색이고 나머지 깃은 잿빛을 띤 갈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잿빛을 띤 갈색이고 꼬리 위 덮깃은 흰빛을 띤 잿빛이다. 숲이나 산속 낮은 나뭇가지에 사는데, 한국ㆍ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십일조 : (1)기독교 신자가 수입의 10분의 1을 교회에 바치는 것. (2)중세 유럽의 교회가 교구민에게 과세 대상의 10분의 1의 비율로 징수하던 세. (3)기독교 신자가 수입의 10분의 1을 교회에 바치는 것. (4)조선 시대에, 장색(匠色)이 일터에서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면 그 물건을 파는 상인이 물건값에서 10분의 1을 심부름 온 사람에게 주던 일. (5)중세 유럽의 교회가 교구민에게 과세 대상의 10분의 1의 비율로 징수하던 세.
- 한근조 : (1)변호사ㆍ정치가(1895~1972). 조만식이 회장으로 있던 조선 물산 장려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좌파 인사의 변호를 맡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제4ㆍ5ㆍ6대 국회 의원을 역임했다.
- 오인조 : (1)1860년 무렵에서 1870년대까지 제정 러시아의 국민 음악을 확립한 다섯 명의 작곡가. 곧 발라키레프, 큐이, 무소륵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보로딘을 이른다.
- 빙고조 : (1)조선 시대에, 빙고(氷庫)와 관련된 경비를 보충하기 위한 쌀.
- 홍색조 : (1)엽록소 외에 홍조소와 남조소를 함유하고 있어 붉은빛 또는 자줏빛을 띤 해조. 몸은 대개 다세포로 실 모양이나 잎 모양을 이루어 사분 홀씨 또는 유성 생식에 의하여 번식한다. 김, 우뭇가사리, 해인초, 불등풀가사리 따위가 있다.
- 사장조 : (1)‘사’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장조.
- 가래조 : (1)경기와 충청 지방의 무악(巫樂)에 쓰이는 장단의 하나. 10박자 또는 5박자로 이루어진다. ⇒규범 표기는 ‘가래조장단’이다.
- 이아조 : (1)통일 신라 시대에, 대금ㆍ중금ㆍ소금곡에 쓰인 조. ≪삼국사기≫에 전한다.
- 부제조 : (1)조선 시대에, 내의원ㆍ사옹원ㆍ승문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 애원조 : (1)슬프게 원망하는 투의 목소리. (2)애처롭게 사정하여 간절히 바라는 투.
- 위로조 : (1)괴로움이나 슬픔을 덜어 달래는 말투.
- 돌구조 : (1)건물의 뼈대가 되는 주요 벽체에 돌이나 벽돌을 써서 만든 조적식(組積式) 구조. (2)진흙, 콘크리트, 유리, 석고, 돌 따위의 건축 재료를 모르타르로 굳혀 만든 벽 구조. (3)철근 없는 콘크리트로 벽체를 만든 구조.
- 원뢰조 : (1)일본의 무장(武將)ㆍ정치가(1147~1199). 가마쿠라 막부의 초대 쇼군으로, 헤이(平)씨를 멸한 후 무가 정권을 확립하였다. ⇒규범 표기는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이다.
- 작업조 : (1)어떤 일을 나누어 하거나 교대로 하기 위하여 짜인 무리.
- 야유조 : (1)빈정거리며 놀리는 말투.
- 개종조 : (1)한 종파를 처음으로 연 사람.
- 수성조 : (1)가곡이나 가사 또는 시조를 피리나 대금, 거문고 따위로 반주하는 가락.
- 반실조 : (1)몸의 한쪽에만 영향을 주는, 근육 기능이 불규칙하거나 결여된 상태.
- 정변조 : (1)텔레비전에서, 반송파를 비디오 신호에 의하여 진폭 변조 할 때 영상 신호의 밝은 부분에 대응하는 반송파의 진폭이 커지는 변조. 방해 잡음에 의해 동기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화면이 희미하게 부상하여 나타나는 결점이 있다.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다.
- 좌욕조 : (1)좌욕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욕조.
- 중간조 : (1)원격조나 조성표의 차이가 많은 조에서 조를 바꿀 때 시작조와 마감조 사이에 놓이면서 중개 역할을 하는 조성. 보통 불안정한 상태에서 짧게 혹은 보조적으로 쓰이나 때로는 안정된 조의 상태에서 일정한 길이를 가지는 경우도 있다.
- 빈가조 : (1)불경에 나오는, 사람의 머리를 한 상상의 새. 히말라야산에 살며, 그 울음소리가 곱고, 극락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 설교 조 : (1)다른 사람이 수긍하도록 단단히 타일러서 가르치는 말투.
- 주정조 : (1)상륙 작전 시 함안 이동을 위하여 한 척의 상륙 주정이나 상륙 장갑차에 할당되는 병력.
- 육십조 : (1)십이율(十二律)이 각각 으뜸음이 되어 오성(五聲)과 화합하여 이루어지는 모든 조.
- 무절조 : (1)절조가 없음.
- 고시조 : (1)주로 갑오개혁 이전에 창작된 시조를 현대 시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매복조 : (1)상대편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려고 몰래 숨어 있는, 적은 수의 부대.
- 편시조 : (1)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2)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중화조 : (1)화학 세정 배수, 공기 예열기의 세정수, 물 처리실 배수와 같이 산성 또는 알칼리성이 강한 용수 및 폐수를 알맞은 범위의 산도로 중화시키기 위하여 저장하는 탱크.
- 재강조 : (1)이미 한 번 부각한 부분을 특별히 다시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함.
- 파간조 : (1)1044년에 아노라타왕(Anawrahta王)이 이라와디강 중류 유역의 파간을 도읍으로 세운 왕조. 미얀마 최초의 통일 왕조이며 불교국으로서의 기반을 닦았으나 1287년에 중국 원나라 쿠빌라이에게 망하였다.
- 천쌍조 : (1)조선 시대 거문고곡의 하나. 세종 12년(1430) 2월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 소문조 : (1)단풍샛과의 새. 크기는 참새만 하다. 등은 감람녹색, 배는 누런 흰색, 가슴은 엷은 회색, 부리ㆍ머리ㆍ얼굴은 붉은색이고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흰색 점이 있다. 널리 사육하고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이다.
- 홍영조 : (1)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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